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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섬, 해운·석유 산업 혁신 이끌 스테이블코인 스테이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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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섬, 해운·석유 산업 혁신 이끌 스테이블코인 스테이킹 출시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4.03.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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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넥섬(NEXM)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해운 및 석유 산업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핵심 산업 참여자들의 참여와 함께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킹 출시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넥섬 프로토콜은 해운 및 석유 산업의 자금 조달 및 결제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킹: 안정적인 수익과 실물 자산 투자 기회 제공
넥섬 프로토콜은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킹을 통해 스테이블 코인 보유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실물 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USDC, USDT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 넥섬 프로토콜을 통해 선박 연료 산업의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하는 단기 대출에 참여하여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투명성과 효율성을 증대하고 금융 민주화를 실현하는 넥섬 프로토콜
넥섬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결제 요청을 나타내는 인보이스를 토큰화한다. 이를 통해 자금 사용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하고 금융을 민주화하면서도 익명성을 보장하고 중개 비용과 위험을 줄인다. 또한, 넥섬 프로토콜은 해운 및 석유 회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향상시키고 운영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운 및 석유 산업의 미래를 변화시킬 넥섬 프로토콜
넥섬 프로토콜은 현재 베타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2024년 1월 29일부터 주요 관할 지역에서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킹을 시작할 예정이다. 넥섬 프로토콜의 출시는 해운 및 석유 산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증대하고, 금융 민주화를 실현하며, 산업 전반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넥섬 프로토콜의 주요 특징:
-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킹: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및 실물 자산 투자 기회 제공
- 실물 자산 담보 대출: 선박 연료와 같은 실물 자산으로 대출 위험 감소
- 투명성 및 민주화: 블록체인 기술 활용으로 금융 투명성 확보 및 민주화
- 중개 비용 및 위험 감소: 중개 과정 없이 직접 연결하여 비용 절감 및 위험 감소

회사는 "넥섬 프로토콜은 해운 및 석유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넥섬 프로토콜과 함께 산업의 변화를 경험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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