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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비해 침체된 리플, 이제 상승하나… "6월까지 반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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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비해 침체된 리플, 이제 상승하나… "6월까지 반등 가능성"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3.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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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리플(XRP)이 곧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1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리플의 가격 상승은 1.85%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58%, 이더리움은 68.5% 상승했다. 지난 5년 간 XRP/BTC 쌍은 88%의 손실을 입었다.

올해 XRP의 침체는 감소하는 고래 수와도 일치한다. 특히, 최소 10만 개의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가장 부유한 주소의 수가 올해 현저히 감소했다. 이는 XRP에 대한 고래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긍정적인 기술적 시나리오는 XRP 가격이 오는 6월까지 15% 상승하여 0.75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진단했다. 이 수준은 XRP/USD 쌍의 하락 추세선 저항과 0.236 피보나치 되돌림 선 근처다.

또한, XRP의 하락 추세선과 0.236 피보나치 되돌림 선의 저항 교차점 위로 결정적인 돌파가 발생한다면, 가격을 최대 1.11달러까지 밀어 올릴 수 있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시장 분석가 쿠시 알렘자데(Coosh Alemzadeh)가 공유한 2014-2017 프랙탈을 반복한다.

알렘자데는 "역사가 반복된다면 XRP의 가격이 몇 달 내에 3.55달러를 초과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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