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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제네시스의 GBTC 매각, 암호화폐 시장 악영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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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제네시스의 GBTC 매각, 암호화폐 시장 악영향 없을 것"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2.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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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는 제네시스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주식 매각이 암호화폐 시장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18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주간 보고서에서 "GBTC 매각이 다른 현물 비트코인 ETF로 들어갈지, 아니면 채권자에게 상환하기 위해 비트코인으로 직접 들어갈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대부분이 자금은 암호화폐 생태계로 다시 유입되어 생태계 내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4일 제네시스는 채권자 상환 노력의 일환으로 약 13억 달러 상당의 GBTC를 처분할 수 있도록 파산법원 판사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코인베이스는 "우리의 견해는 이러한 자금 대부분이 암호화폐 생태계 내에 남아 시장에 전반적으로 중립적인 효과를 미칠 것이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파산 계획의 규칙은 제네시스는 채권자를 대신해 GBTC의 주식을 기본 비트코인 자산으로 전환하거나 주식을 직접 매각하고 현금을 분배할 수 있다.

스완 비트코인의 수석 분석가 샘 캘러건(Sam Callaghan)은 엑스(X) 게시물에서 "자산 배분에 관한 협상으로 인해 제네시스 채권자들은 BTC로 지급받게 된다. GBTC 주식이 판매되고 제네시스 자산이 현금이 아닌 BTC로 채권자에게 지불되는 과정에서 일부 금융 조정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채권자 중 얼마나 많은 %가 자신들의 BTC 보유량을 팔 것인가가 중점이다. 간략히 말하면, 30억 달러에 달하는 GBTC 주식 중 일부만 비트코인 자체에 직접적인 판매 압력을 야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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