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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 시큐리티 얼라이언스 "화이트 해커에 자금회수 권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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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 시큐리티 얼라이언스 "화이트 해커에 자금회수 권한 부여"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4.02.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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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화이트 해커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인 시큐리티 얼라이언스(Security Alliance)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큐리티 얼라이언스는 14일(현지 시각) 공개됐다. 이 단체는 암호화폐 벤처 캐피탈 기업인 파라디움(Paradigm)의 보안 책임자 samczsun이 주도해 결성된 단체다.

이 그룹은 50명 이상의 기부자와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중에는 이더리움 파운데이션, 비탈릭 부테린, a16z크립토, 파라디움, 일렉트릭 캐피탈 및 코인베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큐리티 얼라이언스는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며, 부테린 혼자서만 50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큐리티 얼라이언스가 제공하는 가장 큰 특징은 악용되는 자금을 화이트햇이 적극적으로 회수할 수 있도록 법적 보호와 권한을 부여하는 '화이트햇 세이프 하버 협약'(White-Hat Safe Harbor Agreement)이다.

한편, 2023년 해킹과 사기로 26억1,0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고 극히 일부만 복구됐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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