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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줄어든 비트코인… 지지선은 '4만63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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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줄어든 비트코인… 지지선은 '4만6300달러'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4.02.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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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변동성을 줄여나가며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8일간 1.5%내로 일봉을 마감한 비트코인이 상승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4만6300달러(약 6130만원)선에 안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비트코인은 4만3120만달러(약 57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9일 3%가량의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 지난 6일까지, 8일간 1.5%내로 일봉을 마감하며 변동성을 줄여나간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앞서 지난달 11일, 4만9000달러(약 6490만원)선 돌파를 직전에 두고, 급락세로 돌아선 바 있다. 이후 한 달여간 상승세로의 전환은 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가상자산 분석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고점인 4만8970달러를 넘어서 5만달러선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우선 4만6300달러선을 돌파해야 한다.

송승재 에이앰매니지먼트 애널리스트는 현 비트코인의 가격 추세와 관련해 "중장기 관점에서 여전히 데드캣 리스크가 유효하다"며 "반등은 여전히 하락에 대한 기술적 반등 구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상승세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강한 상승으로 4만6340달러선 위로 봉 마감에 성공해야 한다"며 "그렇게 되면 5만달러를 향해 상승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관점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심리는 '탐욕 단계에 있다.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닷미에 따른 크립토 탐욕·공포 지수는 전일보다 2포인트 내린 62포인트다.

얼터너티브의 공포·탐욕 지수는 가상자산 투심을 0부터 100까지 점수로 환산한 것으로 0에 가까울수록 투심이 악화된 '공포' 상태를 의미하며 100에 가까울수록 가상자산 투자 수요가 높은 '탐욕' 상태를 의미한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이날 기준, 거래소가 보유한 코인의 총량인 거래소 코인 보유량은 평균 수치보다 '높다'. 일반적으로 현물 거래소에서 코인 보유량이 많을수록 코인의 매도 압력은 증가하며 이는 코인의 가격과 반비례 관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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