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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CEO "비트코인은 자산 저장 수단… 법정 화폐 대체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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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CEO "비트코인은 자산 저장 수단… 법정 화폐 대체할 수 없어"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4.01.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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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블랙록)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최고경영자(CEO) 래리 핑크(Larry Fink)가 비트코인(BTC)은 국가 통화를 대체할 경쟁자라기보다 부 저장의 대안적인 형태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11일(현지 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핑크 CEO는 "나는 그것(비트코인)이 화폐가 될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라며 "나는 그것이 자산 클래스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가까운 미래에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믿었다.

핑크 CEO는 "나는 우리(블랙록)가 디지털통화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전망에 대한 질문에 그는 비트코인의 가치는 자신의 주요 관심사가 아니라고 답했다. 최근 아크 인베스트의 CEO 캐시 우드는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6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에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대답한 바 있다.

그는 "새로 승인된 비트코인 현물 ETF를 거래소를 통해 부를 저장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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