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레이어 1 블록체인 네트워크 썬더코어와 크로스-체인 스왑 도구 스시스왑이 파트너쉽을 통해 스시스왑V3 집중 유동성 풀을 출시하였다. 

파트너쉽의 주요 내용으로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DeFi 생태계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있다. 

스시스왑V3에서 최대 TVL 공급업체 중 하나인 썬더코어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DeFi 생태계를 구축하는 공동 목표를 추진하고자 한다. 성공적인 파트너쉽 운영으로 인하여 두 기업간의 협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정되며, 앞으로의 DeFi 분야에서의 잠재력이 새로운 발전을 기대하게 만든다. 

지난 3개월 동안 썬더코어 토큰(TT)는 59%의 상승률을 기록하였다. 지난 달 거래량 30%, 거래 금액 200%가 증가한 수치는 DeFi분야에서 스시스왑V3의 강력한 위치를 보이는 부분이다.

썬더코어는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현재 100개국 이상에 걸쳐 국제적인 사용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000명이 넘는 국제 사용자를 보유한 이 블록체인은 Hashed, Huobi Capital, Pantera, MetaStable, Electric Capital 등과 같은 기관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아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투자는 썬더코어가 기술적 혁신과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썬더코어는 최근 8월 PoW(작업증명) 방식에서 PoS(지분증명)으로 전환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블록체인의 효율성과 에너지 소비에 대한 관심을 고려한 전략적인 결정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더 많은 성장을 목표로 하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썬더코어는 게임 DApp 중심의 생태계를 통해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분 증명 PoS 아키텍처와 강력한 개발자 지원을 통해 차세대 암호화폐 빌더로 Web3, DeFi, NFT, GameFi,  등 다양한 범위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레이어 1 강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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