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가 메사리의 메인넷 암호화폐 컨퍼런스에서 추수감사절까지 암호화폐 정책 프레임 워크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20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라마스와미는 메사리의 최고경영자(CEO)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와의 담화에서 "오는 추수감사절까지 포괄적인 암호화폐 정책 프레임워크를 공개할 계획"이라 말했다.
셀키스는 프레임워크에 대해 "75%가 완성되어 있다"는 공화당 후보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라마스와미는 "위헌적인 제4부 정부로 꼽히는 SEC는 연방 정부의 중심에 있는 암과 같다. 선출되지 않은 사람들이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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