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페이코인(PCI)이 해외 거래소 후오비글로벌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페이코인은 공식 채널을 통해 페이코인이 후오비글로벌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페이코인은 후오비 글로벌 USDT 마켓에 상장해 거래가 가능하다.
페이코인은 "기존 상장되어 있던 이더리움 기반의 wPCI에 이어 PCI도 후오비글로벌에서 지원하게 된다"며 "페이코인 사용자는 국내 거래소 또는 페이코인 앱에 있는 PCI를 후오비글로벌 지갑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상장 후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 협의체 닥사(DAXA)는 페이코인을 국내 거래소에서 상장폐지하기로 결정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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