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송모헌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는 송 사장이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회사의 블록체인과 게임 사업 전반을 책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위메이드에 입사한 송 사장은 게임 플랫폼 부문장으로서 위메이드의 대표 게임 '미르4'의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 또한 지난해 위믹스 관련 블록체인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블록체인 메인넷과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 디파이(DeFi) 서비스 '위믹스 파이',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및 NFT 플랫폼 '나일' 등을 선보였다.
kjm@blockchaintoday.co.kr
-
美SEC, 비트코인 채굴기업 고소… 560만 달러 사기 주장美SEC, 비트코인 채굴기업 고소… 560만 달러 사기 주장
-
딥링크, 바이비트와 공동 투자자 밋업 개최… 탈중앙화 AI 클라우드 게임 미래 제시딥링크, 바이비트와 공동 투자자 밋업 개최… 탈중앙화 AI 클라우드 게임 미래 제시
-
Movement Labs Kumpulkan Dana $38 Juta Dalam Seri A Untuk Hadirkan Move Facebook ke EthereumMovement Labs Kumpulkan Dana $38 Juta Dalam Seri A Untuk Hadirkan Move Facebook ke Ethereum
-
스트라이프, 4년 만에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재개 예정스트라이프, 4년 만에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재개 예정
-
웜홀 토큰, 이더리움부터 베이스까지 '멀티체인' 진출… 14% 상승웜홀 토큰, 이더리움부터 베이스까지 '멀티체인' 진출… 14% 상승
-
글래스노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발행 희소성 금보다 높아"글래스노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발행 희소성 금보다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