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1월 26일 미국 연방수사국 크리스토퍼 레이(Christopher Wray) 국장이 악명 높은 하이브(Hive) 암호화폐 랜섬웨어 갱단을 해체했다고 한다. 그는 이 작업을 통해 2022년 7월 이후 피해자를 위해 1,300개 이상의 암호 해독 키를 복구해 왔으며, 1억 3천만 달러의 랜섬웨어 지불을 방지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루이지애나 병원에 대한 Hive 랜섬웨어 공격이 법 집행 기관에 의해 좌절되어 피해자가 300만 달러의 몸값을 지불하지 않도록 한 사건을 예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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