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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대회서 '비트코인' 강조한 의상 입은 미스 엘살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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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대회서 '비트코인' 강조한 의상 입은 미스 엘살바도르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3.01.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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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스유니버스 유튜브 채널)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엘살바도르 대표 참가자가 '코인'을 콘셉트로 잡은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두에 올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폐막한 '2023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각국의 대표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시간에 알레한드라 구아하르도(Alejandra Guajardo) 엘살바도르 대표 참가자는 초대형 금화를 등에 메고 등장했다.

이 금화는 엘살바도르 건국 초기에 유통됐던 화폐인 '콜론'의 모형이었다.

또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구아하르도가 들고나온 지팡이 끝에 알파벳 B가 새겨진 비트코인 모형과 코코넛으로 꾸며진 지팡이를 들고 등장했다는 점이다.

이 의상은 콜론에서 시작해 비트코인으로 변화한 엘살바도르의 통화 역사를 보여주는 의상이다.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도입한 최초의 국가다.

사회자는 엘살바도르 대표 참가자가 입장하자 "엘살바도르는 2021년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했다"라고 설명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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