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구글이 암호화폐 담보대출 서비스 플랫폼 블록파이의 아시아 담당 리시 람찬다니(Rishi Ramchandani) 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21일 보도에 따르면 블록파이는 리시를 2020년 6월 아시아 운영 책임자로 영입했다. 블록파이는 지난 1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리시는 21일 구글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과 파트너 엔지니어링, 웹3 분야의 사업을 맡게된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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