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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바이낸스, 영국 사업 확장 나섰다… "규제 라이선스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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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바이낸스, 영국 사업 확장 나섰다… "규제 라이선스 추진 중"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11.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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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리플(Ripple)과 바이낸스(Binance)가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의 규제 라이선스를 희망하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각)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대니얼 트린더(Daniel Trinder) 바이낸스 유럽중동아프리카 정부 담당 부사장은 영국 재무부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바이낸스가 현재 규제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리플 수전 프리드먼(Susan Friedman) 정책 책임자 또한 "영국 내에서 사업을 전개함에 따라 라이선스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현재 사업 모델은 리플을 FCA에 등록하지 않아도 되지만, 영국에서 입지를 확장함에 따라 등록하고 라이선스를 받는 뱡향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리플은 영국에서 약 60명의 직원 고용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블록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영국에서 규제된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음을 사용자에게 경고하도록 회사에 명령한 2021년 6월 감독 통지를 포함하여, FCA와 여러 차례 충돌한 바 있다. FCA는 또한 올해 3월 이코넥스(Eqonex)와 바이낸스의 파트너십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바이낸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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