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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B 2022] 메타게이지 "궁극적 목표인 TaaS 생태계 구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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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B 2022] 메타게이지 "궁극적 목표인 TaaS 생태계 구축하겠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10.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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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블록체인 기반 M2E 프로젝트 메타게이지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lockchain Week in Busan, BWB)에서 메타게이지 생태계에 대해 발표했다.

BWB 2022는 27~29일 3일간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로, 메타게이지 변규일 대표는 컨퍼런스 첫날인 27일 플랫폼 생태계에 대해 발표했다.

메타게이지는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투 언 서비스를 제공하는 탈중앙화 플랫폼이다.

발표에 따르면 플랫폼은 위치 데이터란 이동거리, 시간, 횟수 등의 '통계 데이터'와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등의 '운전 데이터', 그리고 출발지, 목적지까지의 도보, 자동차, 비행기 등의 '이동데이터' 3개의 통합 데이터를 보험, 물류, 이커머스, 핀테크 등의 관련 산업에 폭넓게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메타게이지 프로젝트는 DIY NFT를 통해 메타게이지 NFT Parts를 인센티브로 획득할 수 있다. 메타게이지 블록체인에서 작동하는 DIY NFT는 탈중앙화 검증 기술로서 Web3.0의 기본 방향을 추구한다고 변 대표는 설명했다.
 

메타게이지 앱 내 주행모드는 사용자의 위치 센서, 환경 센서 등에서 데이터를 수집한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일정 조건의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운전모드를 중단하고 대기 모드로 전환된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에게는 어떤 액션도 요구되지 않는다. 직접 사용 버튼이나 종료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다. 메타게이지는 백그라운드 자동으로 속도를 감지해서 디바이스가 작동한다는 점 또한 메타게이지의 특징이다.

메타게이지 플랫폼은 모빌리티 컨셉에 맞춰 자동차, 오토바이, 비행기 등의 컨셉을 갖췄다. 현재는 자동차 컨셉만 공개한 상태이며 타 모델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변 대표 발표에 따르면 메타게이지는 유저의 NFT 가스비를 지원한다. BSC체인에서 작동하는 메타게이지 NFT 마켓은 BNB 코인이 있어야 NFT를 민팅할 수 있다. 하지만 플랫폼은 크립토 대중화의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사용자의 NFT 민팅 가스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변규일 대표는 이날 "메타게이지 프로젝트는 현실 세계의 위치 데이터(GPS)를 통해 실물 경제의 다양한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위치 기반 서비스로서 궁극적인 목표인 TaaS(Transport as a Service)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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