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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마스코트 '트론 불' 1주년… 저스틴 선 "한국, 최고의 NFT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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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마스코트 '트론 불' 1주년… 저스틴 선 "한국, 최고의 NFT 시장"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2.10.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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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분산형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트론의 마스코트인 트론 불(TRON BULL) 랜덤박스가 출시 1주년을 맞았다고 18일 밝혔다.

트론은 코로나19 팬데믹 때 업계에 희망과 격려를 전해주기 위해 2021년 초 새로운 마스코트 트론 불을 출시했다. 열대우림과 사막, 달, 우주의 4가지 컨셉과 각각의 컨셉에 어울리는 스토리를 갖고 있는 이 마스코트는 모두가 자신만의 영감과 모험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반영했다.
 

또한 트론은 트론 사용자들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트론 불 이모티콘과 ‘미래를 탐색하고 개척한다(Explore the Future)’를 컨셉으로 한 트론 불 선물 박스도 출시했다.
 

새로운 마스코트 트론 불은 출시되자마자 커뮤니티 사용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2021년 10월 트론은 에이프엔에프티재단(APENFT Foundation)과 협력해 10,000개의 트론 불 랜덤박스를 출시했다. 랜덤박스의 트론 불은 아주 다양하고 구매자는 랜덤박스 속 다양한 트론 불 중 무작위로 뽑힌 트론 불을 받게 된다.

또한 트론과 에이프엔에프티 재단은 트위터에서 총 8개 색상의 트론 불 중 3개를 모아 인증 게시물을 작성하는 사람에게 1000U 보너스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는 출시된 후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많은 사용자들의 호응을 받았으며 트위터에서의 열기도 아주 높아 NFT가 대중화로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저스틴 선은 “NFT 향후 발전을 위해서는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NFT 시장에 충분한 잠재 수요층을 형성해야 대중에게 접근하기 쉬운 다양한 마케팅 방식을 도입해보고 이를 블록체인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트론 불은 혁신적인 운영 방식의 확산을 통해 NFT 잠재 시장을 성장시키는 방아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론은 NFT 시장의 대중화를 지원하는 한편 예술품의 디지털 혁신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은 지난해 예술품의 NFT화와 디지털 혁신을 위해 피카소, 자코메티, 앤디 워홀, 비플, 팩(PAK), 카우스(KAWS) 등의 작품을 낙찰해 대부분을 에이프엔에프티(APENFT) 재단에 기증했다. 또한 트론 101(TRON 101) 프로젝트와 같은 아트 콘테스트 후원을 통해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크리스티즈와 소더비 경매장 등 예술 기관과 협업을 통해 전통 예술과 디지털 예술의 격차를 메우는 데 이바지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트론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된 NFT 플랫폼 APENFT 마켓플레이스(APENFT Marketplace)로 이는 세계 최고의 예술품을 NFT화 및 블록체인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재단이다. 설립 초기부터 저스틴 선의 고가 아트 컬렉션을 기증 받는 것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에이프아바타(Ape Avatar)', '에이프 파티 클럽(Ape Party Club)', 오마주 KWAS 시리즈 랜덤박스 등 다수의 히트 NFT 컬렉션을 선보이며 NFT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은 “최근 NFT 시장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고, 수많은 바이어가 이에 이끌렸다. 한국은 그 중 단연 최고다. NFT 시장은 블록체인 보급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게임의 룰을 바꾸는 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NFT 적용 시나리오는 무궁무진하며 무브투언(M2E), 플레이투언(P2E),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붐이 일고 있다. 이는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할 것이고 모든 NFT 응용 프로그램은 ‘Web 3.0을 이행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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