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NFT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보유자와 에이프(APE) 코인 투자자들이 유가랩스를 상대로 집단 소송에 나섰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법무법인 스콧+스콧에 따르면 NFT BAYC 보유자와 에이프 코인 투자자들은 유가랩스에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스콧+스콧은 유가랩스에서 발행한 NFT와 코인이 수익이 보장된 것처럼 홍보해 NFT와 코인 가격을 부풀려 투자자를 속였고, 실제로 지난 3개월간 급락했다고 주장했다.
정보에 따르면 APE 코인 보유자는 지난 4월 대비 약 90%에 가까운 손해를 입은 코인을 보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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