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Hnomics 헬스케어 기반 NFT 프로젝트가 세계프로골프협회(WPGA)와 파트너 제휴를 맺었다.
자연과 함께 남녀노소 불문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스포츠인 골프 문화를 선도하는 세계프로골프협회(WPGA)와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수익 창출하는 헬스케어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한 Hnomics가 손을 잡은 것이다.
Hnomics 프로젝트는 헬스케어 기반의 NFT 프로젝트로 NFT 보유와 동시에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기기를 통해 심장박동수치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 운영이 되는 새로운 형태의 M2E NFT 프로젝트이다.
심장박동수치 기반의 시스템 뿐만 아니라 발 걸음수 기반, GPS 기반 등 다양한 기술력을 활용 하여 넓은 범용성을 확보 하고자하는 NFT 프로젝트이다.
지난 33년동안 전세계에 기반을 둔 WPGA는 2001년도에 한국에 들어와 전국 58개지역에 지부를 두고 3,000여명의 티칭프로를 배출하고 골프교육과 골프장비, 골프장 컨설팅 등 골프에 관여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지난 2018년도부터는 골프인공지능 플랫폼인 “GAIP2026”이라는 2026년도까지 세계에 26개의 직영골프장과 2,026개의 골프장을 네트워크하여 이 플랫폼속에서 골프의 모든 것을 집행하고 지금까지는 비싼 경비를 지출해야만 했던 골프를 란딩을 하면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R2E 기반의 시대에 맞는 신개념 블록체인 시스템 플랫폼을 준비 하고 있다.
Hnomics 프로젝트에서 실물 기반 가상부동산 메타버스 스마트 시티인 Hnomics Peace Town을 기획하기 위해 모든 소프트웨어를 준비해온 Hnomics 와 오래전부터 실물기반인 골프장 비즈네스인 “GAIP2026” 프로젝트의 운영자인 WPGA 하드웨어가 드디어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실물기반 가상공간을 통해 Hnomics 프로젝트와의 가치연동과 더불어 Hnomics 프로젝트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Hnomics 프로젝트와 WPGA (세계프로골프협회) 의 파트너쉽 제휴 공개와 함께 실물기반 가상공간 개발 기획 공개로 커뮤니티 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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