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타, 블록체인 기반 국제 증권 결제 이행

    • 입력 2019-04-12 09:56
    • |
    • 수정 2019-04-25 19:05

타타, 블록체인 상에서 국가 간 증권 결제 이행 

인도 타타 컨설팅 서비스가 블록체인 기반 국제 증권 결제를 이행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인도 IT 서비스 회사 타타 컨설팅 서비스(TCS)가 콰르츠 블록체인(Quartz blockchain)을 사용해 두 중앙 저장소 사이에서 전 세계 첫 국제 증권 결제를 이행했다고 4월 10일 발표를 했다. 

중앙은행 증권 저장소(CSD)에는 모로코의 CSD인 마로클리어(Maroclear) 그리고 쿠웨이트의 CSD인 쿠웨이트 클리어링 회사(Kuwait Clearing Company) 등이 있다. 테스트가 진행되는 동안 두 시장의 지분과 확정금리부증권(FIS) 그리고 계좌 등이 체인 상에서 형성됐으며 실시간 송금이 됐다.

시스템은 BaNCS Network 상에서 캐시 코인을 사용했으며 콰르츠 블록체인 상에서 운영됐다. 발표에 의하면 캐시코인은 일반 화폐에 페그된 디지털 자산이며 네트워크 상에서 운영이 되고 있다. 

또한 발표에 의하면 네트워크는 금융 산업, 시장 기반시설, 커스터디 그리고 부험 산업 내 고객들이 단일 렛저 연결을 함으로서 협업을 도모하는 개인적으로 허가받은 블록체인이다. 타타는 450 TCS 고객들이 BaNCS network에 접근성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CrunchBase data에 의하면 TCS는 연간 154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모회사 타타 그룹은 1,004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어제 보도한바와 같이 모리셔스 금융 서비스 위원회(Mauritius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가 증권형 토큰에 대한 규제를 담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4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전문가 변호사 자문가를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