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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앙은행 CBDC 시범 운영에 IBM 등 500개 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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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앙은행 CBDC 시범 운영에 IBM 등 500개 기관 참여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10.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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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벨기에 금융 서비스 회사 유로클리어(Euroclear)가 이끄는 최신 프랑스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시험에 기술 대기업 IBM의 시스템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은행(Bank de France)이 발행한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를 테스트하는 10개월간의 실험에 프랑스의 50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에 대한 시험은 벨기에 기반 금융 서비스 회사 유로클리어가 주도했으며 미국 기술 대기업 IBM이 개발한 시스템을 사용했다.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시험에는 중앙은행 및 BNP Paribas, 크레디 알그리콜 CIB(Credit Agricole CIB), HSBC 및 소시에터 제너럴(Societe Generale)과 같은 회사를 포함해서 프랑스에서 영업 중인 주요 금융 회사들도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테스트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중앙은행이 공급하는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를 이용해 국채와 증권형 토큰을 거래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신규 채권 발행, 환매 계약, 쿠폰 지급 및 거래 상황과 같은 일상 활동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사용 사례를 테스트했다.

유로클리어의 이사벨 델로르메(Isabelle Delorme) 이사는 “우리는 이 기술의 고유한 이점을 성공적으로 측정할 수 있었고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가 중앙은행 돈을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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