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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체인 인프라 네트워크 비코노미, 900만 달러 투자 라운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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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체인 인프라 네트워크 비코노미, 900만 달러 투자 라운드 마무리
  • 정승원 기자
  • 승인 2021.07.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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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멀티체인 인프라 네트워크 비코노미(Biconomy)가 900만 달러의 개인 자금 조달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28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펀딩에는 벤처 회사인 DACM과 매커니즘 캐피탈(Mechanism Capital)이 공동으로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코노미의 CEO인 아메드 알 발라그히(Ahmed Al-Balaghi)는 비코노미 프로토콜이 가스 요금, 이더리움 전용 결제 및 레이어 2 솔루션 조각화와 같은 Web3.0 거래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과제의 극히 일부라도 해결할 수 있다면 향후 10억 명의 사용자를 디파이(DeFi) 및 더 광범위한 web3.0 생태계에 도입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비코노미는 개발자들이 분산 컴퓨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멀티체인 릴레이 인프라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디파이로 더 잘 알려진 분산형 금융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코인펀드(Coinfund), 트루 벤처스(True Ventures), 후오비이노베이션 랩스(Huobi Innovation Labs) 및 베인 벤처스(Bain Capital)를 비롯한 여러 블록체인 중심 벤처 펀드가 이 모금에 참여했다. 이 라운드에는 에이브(Aave) 설립자이자 CEO인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를 비롯한 다양한 엔젤 투자자들의 참여도 있었다.

지금까지 비코노미는 1,05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플랫폼에 통합된 모든 주요 체인에 5억 7천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다.

최근 들어 디파이 성장이 가속화하고 여러 블록체인에서 자산을 더욱 쉽게 교환해야 하는 필요성이 생김에 따라 멀티체인 프로젝트가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레이어 2 스케일링 솔루션 셀러네트워크(Celer Network)는 지난주 cBridge 멀티체인 네트워크의 메인넷 버전을 출시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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