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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 진출 나선 스파이더다오, 'KS 인증'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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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 진출 나선 스파이더다오, 'KS 인증' 절차 돌입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6.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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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적용 VPN서비스
해킹 대비·개인정보 보호 기능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글로벌 기업 스파이더 다오(SpiderDao)가 블록체인을 적용한 프라이빗 라우터(Private Router)의 한국 진출을 선언하고 전파인증 및 KS인증을 받기 위해 정식 절차를 밟는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는 수많은 거래소가 존재한다. 국내 최대 규모에 속하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뿐만 아니라, 중소형 암호화폐 거래소로 불리는 △포블게이트 △고팍스 △프로빗 등 거래소에서도 많은 투자자들의 거래가 오가고 있다. 거래금액 또한 코스피 거래량을 넘어설 정도이다.

하지만 이러한 암호화폐 거래의 증가 추세와는 달리, 개인의 보안장치 및 인프라는 현저히 부족한 상태이며 개인의 ‘보안’에 대한 인식은 ‘안전불감증’ 수준이다. 소위 ‘대형 거래소’는 상대적으로 보안장치가 많이 준비되어 있으며 최근 거래소의 ‘ISMS인증’ 의무화에 따라 서버 보안도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들의 뒷받침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부주의로 인해 계정의 해킹은 여전히 잦게 발생하고 있다. 

개인의 아이디 및 비밀번호, 특히 개인지갑의 프라이빗키(Private Key)는 외부에 노출이 되지 않게 특별히 신경 써야 개인 자산의 유출 및 해킹을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SNS를 사람들이 많이 쓰게 되면서 온라인에서 암호화폐를 많이 언급하는 사람들의 IP를 추적, 개인 PC를 해킹하여 개인정보를 하이잭킹(Hijacking)하는 수법이 성행하고 있다. 

이러한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투자자들은 VPN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VPN 서비스는 암호화폐를 거래할 때 정보를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사이에 가상의 거래 통로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외부의 침투 위험을 차단한다. 특히, 공공 와이파이(Public Wifi)를 사용하여 거래소에 접속할 경우 개방된 네트워크(Public Network)의 특성상 보안에 취약하여 해커가 투자자들의 디지털 지갑 등 개인정보를 탈취할 가능성이 높다. 

스파이더 다오(SpiderDao)는 이러한 VPN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의 VPN 이용 정보가 외부로 판매되지 않고 개인이 주권행사를 하게 함으로써 해킹(Hacking)방지와 개인정보 도용 방지를 동시에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 18개국에서 만명 이상의 유저가 스파이더 다오(SpiderDao)의 라우터(Router)를 이용하여 VPN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국내에도 KC인증 및 전파인증을 완료하여 판매가 될 예정이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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