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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증명 암호화폐 펀드 자금 순유입 포착… ETH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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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증명 암호화폐 펀드 자금 순유입 포착… ETH 강세
  • 박요한 기자
  • 승인 2021.06.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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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분석업체 코인쉐어스(Coinshare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 침체는 아직 끝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주가는 시장 투자자들이 다시 한번 디지털 자산 펀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한 코인쉐어스의 지난 1일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 전체에 걸친 암호화폐 침체로 몇 주 동안 기록적인 유출을 보인 이후, 다수의 펀드가 순유입을 보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적으로 모든 상품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레거시(Legacy) 시장은 암호화폐 투자 수단에 7,400만 달러를 쏟아 부었다.

보고서에서는 알트코인, 특히 환경 친화적 지분증명 알트코인의 강세를 강조하고 있다. 카르다노(Cardano), 리플(Ripple), 그리고 폴카닷(Polkadot) 펀드는 각각 3백만 달러 이상의 유입을 보였다. 하지만 이 보고서의 진정한 스타는 이더리움이다. ETH는 총 4700만 달러의 유입으로 순디지털 자산 펀드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ETH 시장 지배력을 최대 27%까지 끌어올렸다.

이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적인 전망은 학계와 기관 금융 연구소의 잇따른 강세 보고서 이후에 나온 것이다. 지난 주 펜실베니아대와 골드만삭스는 이더리움을 가치저장 수단으로 주장하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DeFi 생태계 속에서 차지하는 중요성 때문이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레이어 1 스마트 계약 플랫폼에는 기술 발전과 바람이 이루어지고 있다. 레이어2 스케일링 솔루션 아비트럼(Arbitrum)은 최근 신중한 출시로 시장에 나왔고,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EIP-1559의 가스 요금 정비는 올해 말에 시행될 예정이며, 마찬가지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지분증명 컨센서스 모델로 이행될 예정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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