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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암호화폐 수익 탈세 방지' 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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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암호화폐 수익 탈세 방지' 법안 추진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4.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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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오하이오주 출신의 한 공화당 의원이 미국 시민이 암호화폐 수익에 대한 세금을 회피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로브 포트먼(Rob Portman) 상원의원은 CNBC의 스콰크 박스(Squawk Box)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많은 암호화폐 사용자들이 세금을 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의회 휴회 이후에 초당적인 지지를 받는 법안을 제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상원의원은 "입법자들이 아직 최종 법안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아직도 이 문제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암호화폐에 대한 세금 격차를 해소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포츠만 의원에 따르면 이 아이디어는 암호화폐에 대한 더 나은 정보를 보고하고 이를 세금 목적으로 더 잘 정의하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 세금 공백은 1조 달러에 달했으며, 이러한 세금 공백 중 일부는 암호화폐 문제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미국 국세청 데이터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83.6%의 세금이 자발적으로 제때 납부 되었다. 이 기간 동안 미국 정부는 연평균 약 4000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포트먼 의원은 20일(현지 시각) 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제안된 법안을 언급하며, 이 청문회에서 찰스 레티그(Charles Rettig) IRS 판무관의 연설에 대해 언급했다. 판무관은 엄호화폐에 대한 적절한 보고 규칙을 제공하면 세금 격차를 해소하는 데 절대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당시 레티그는 2019년 세금 반환 양식에 신고자가 암호화폐에 대한 재정적 이해 관계를 수령, 판매, 전송 또는 교환했는지를 묻는 질문을 추가하는 그의 역할을 언급했다. 그는 "암호화폐 세계의 특정 측면은 보이지 않게 되어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대체불가토큰 역시 포함된다.

다른 미국 국회의원들은 이 기술이 포트폴리오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된 이후 세금 보고 기준을 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작년, 두 명의 하원 의원이 개인 거래 자격이 있는 암호화폐 지출 면제를 위한 법안인 2020년의 가상 통화 세금 공정법을 발의하였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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