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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타(THETA), 메인넷 3.0 출시 6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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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타(THETA), 메인넷 3.0 출시 6월로 연기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3.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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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 기반 e스포츠 스트리밍 앱 쎄타(Theta)의 메인넷(mainnet) 3.0 출시가 6월까지 연기되었다.

쎄타랩스(Theta Labs)의 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는 개발 팀이 쎄타 메인넷 3.0의 대체불가토큰 NFT 시장에 대해 일부 빌딩 블록을 통합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10만 개 이상의 엘리트 엣지 노드(Elite Edge Node)로 확장할 경우에도 네트워크 기능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쎄타 측은 "보다 철저한 코드 검토 및 테스트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로 했고, 4월 21일 예정되었던 출시 날짜를 6월 30일까지 미룰 예정"이라며 "출시 지연이 이상적이진 않지만, 이번 변경이 성공적인 메인넷 3.0 출시를 위한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네트워크는 갑작스런 호황을 맞은 NFT 시장 구축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쎄타는 인터넷 대역폭을 토큰화하는 엘리티 엣지 노드를 자체 네트워크, 이더리움 네트워크 및 기타 네트워크 간에 교차 체인 브리지를 세워 NFTS를 위한 탈중앙 저장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 블록 체인 상에서 NFT를 출시하는데 드는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작년에도 유사하게, 쎄타는 추가 테스트를 위해 메인넷 2.0의 출시를 3월에서 5월로 연기한 바 있다. 당시 출시는 추가적인 연기 없이 결국 5월 27일에 진행되었다.

메인넷 3.0 출시로 인해 프로토콜의 고유 토큰인 쎄타(THETA)는 급증세를 보이며, 1월 1일부터 최근까지 2.14달러에서 11.86달러로 450% 이상 상승했다. 이 토큰은 현재 급증세 부분에서 BTC(비트코인)의 추세를 넘어섰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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