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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SEC, 도지코인·일론 머스크 조사' 추측 퍼지자… 머스크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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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SEC, 도지코인·일론 머스크 조사' 추측 퍼지자… 머스크 "환영"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2.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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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일론 머스크와 도지코인의 관계에 대해 조사 중이라는 추측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SEC가 조사했으면 좋겠다"며 "그러면 정말 놀라울 것”이라고 말했다.

25일(현지 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SEC는 일론머스크가 도지코인의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는 의혹으로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테슬라는 최근 트윗을 통해 도지코인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와 SEC의 관계는 좋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앞서 2018년 “나는 SEC를 존중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로 SEC가 도지코인 및 일론 머스크를 수사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SEC는 밈을 기반으로 한 도지코인을 유가증권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지코인은 연초만 해도 0.5센트에 불과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급등하면서 폭등하기 시작했다. 지난 17일 도지코인은 5센트를 기록했다. 무려 1000% 정도 오른 셈이다. 시총(시가총액)은 68억 달러에 달했다.

한편 도지코인은 201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장난삼아 만든 암호화폐다. 이들은 당시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던 일본 시바견 밈에 영감을 받아 암호화폐를 만들었고, 화폐 마스코트에도 시바견을 넣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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