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미국 SEC 규제 명확해지면 암호화폐 시장 잠재성 증폭될 것이다

    • 입력 2019-01-11 13:17
    • |
    • 수정 2019-04-25 18:50

서클 CEO "암호화폐 자산 정의 관련 지침서 필요해"

서클 CEO 제레미 알레르가 미국 SEC의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골드만 삭스 지원 암호화폐 금융 회사 서클(Circle) CEO 제레미 알레르(Jeremy Allaire)가 오늘날 암호화폐 산업이 직면한 규제 문제는 미국 SEC가 암호화폐 자산 정의를 분명하게 하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서클의 공동 설립자 션 네빌(Sean Neville)과 함께 시작한 AMA 레딧을 통해 1월 10일 언급했다.

서클이 SEC 등과 같은 규제 당국에게 말하고자 하는 내용 및 회사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제레미 알레르는 “서클이 현재 직면한 가장 큰 규제 문제는 SEC가 다양한 암호화폐 자산을 규정하는 특정 지침서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서클은 많은 것들이 화폐이고 상품인 것을 안다. 그리고 증권이 무엇인지 등과 같이 정의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암호화폐의 정의가 명확해 지면 암호화폐 활동은 잠재성이 증폭될 것이며 암호화폐 기반 증권 시장의 성장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다른 규제 관련 질문 대해 알레르는 “서클은 암호화폐 대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세금 문제가 다르게 취급돼야 한다고 믿는다”며 “프랑스는 암호화폐 관련 헌법 수정에 있어서 다른 나라에 앞서있다.”라고 언급했다. 프랑스는 최근 의회에서 암호화폐 대 암호화폐 세금을 가장 큰 난관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레딧에서 언급된 다른 주제에는 모네로(XMR) 등과 같은 개인 정보 중점을 둔 알트코인에 대한 토론이었으며 많은 레딧 유저들은 서클이 규제당국의 조사를 다루는 접근법과 불투명한 블록체인에 대한 법집행 등에 대해 조명을 했다.

서클의 CEO 제레미 알레르는 “내 생각에는 비트코인 투자에서 승자가 모든 것을 독차지 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의 토큰화라는 표현을 안다. 우리는 암호화된 토큰은 전 세계 금융 자산의 모든 형태를 대표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몇 년 안에 암호화된 토큰은 수백 개가 생길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