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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안랩, 와이파이 보안 강화한 ‘세이프존’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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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안랩, 와이파이 보안 강화한 ‘세이프존’ 서비스 출시
  • 한지민 기자
  • 승인 2019.08.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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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 와이파이 시큐어-안랩V3 연동, 스마트폰·태블릿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
세이프존에서 와이파이 접속 시, 유해사이트 접근 차단 및 악성코드 검출·제거 가능

[블록체인투데이 한지민 기자] KT가 안랩과 협력해 카페·음식점 등 매장에서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세이프존(Safe Zon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KT는 지난 6월 안랩과 통합 TI(위협정보) 개발 및 신규 보안서비스 출시’ 업무 협약을 맺고, 그 첫 번째 결과물로 ‘세이프존(Safe Zone)’을 출시했다. 세이프존은 KT 보안 와이파이인 ‘기가 와이파이 시큐어(GiGA WiFi Secure)’를 ‘안랩 V3 모바일 플러스(AhnLab V3 Mobile Plus)’와 연동해 스마트폰·태블릿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서비스다.

공공 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이용 시, 보안 기능이 없으면 유해사이트 접속이나 악성코드 유입을 통해 IP 주소 등 고객 정보 유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KT는 "기가 와이파이 시큐어가 설치된 세이프존에서 V3앱을 설치한 단말이 와이파이를 접속하면 KT의 정보보안 플랫폼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 수집, 분석해 유해 사이트 접근을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악성코드를 자동 검색, 검출하고 이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세이프존을 통해 커피숍 등의 매장에서 스마트폰·태블릿의 보안 검사 및 치료가 가능해져 고객 방문율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에는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PC도 세이프존 서비스 적용을 추진하는 한편, ‘세이프존 맵(Safe Zone Map)’도 제작해 고객이 가까이에 있는 을 검색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이프존 서비스는 KT 인터넷을 이용하는 매장과 쇼핑몰, 사무실 등 장소에서 KT 기가 와이파이 시큐어를 설치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월 7700원으로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KT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T 통합보안플랫폼사업단장 김준근 전무는 “세이프존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안전한 와이파이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는 차별화된 보안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전국민이 보안 걱정 없이 안심하고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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