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급락을 거듭하던 비트코인이 급락세는 멈추고 6만6000달러대를 회복했다.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43% 상승한 6만602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6만6914달러, 최저 6만4559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6만5000달러선마저 붕괴했던 비트코인이 급락세는 멈추고 6만6000달러 선을 다시 회복한 것.
비트코인은 바닥을 확인한 뒤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대부분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가격이 급등하는 반감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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