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리스크(LSK)의 거래를 지원한다.
6일 빗썸은 암호화폐 리스크(LSK)를 원화 마켓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리스크는 메인넷 네트워크로 빗썸은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은 지원하지 않는다.
리스크의 입금 시작 시각은 6일 오후 3시, 거래 및 출금 시작 시각은 오후 5시다.
리스크의 기준가는 1,859 원으로 입금 컨펌 수는 210이다.
리스크(LSK)는 사이드체인과의 상호 운용성을 위해 설계된 오픈 소스 Web 3.0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Java SDK는 개발자에게 자체 Lisk 호환 블록체인을 출시할 수 있는 간단한 경로를 제공한다.
LSK는 리스크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으로 스테이킹 및 트랜잭션 수수료로 사용된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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