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루데나프로토콜(LDN)의 거래지원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6일 거래소 공지사항에 따르면 고팍스 거래지원 심사 위원회는 루데나프로토콜이 고팍스 가상자산 거래지원 종료 사유에 해당해 해당 자산에 대한 거래 및 입출금 지원 종료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고팍스는 거래지원 종료 사융에 해당 가상자산의 직전 30일 평균 시가총액이 30억 원 미만으로 30일 간 지속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루데나프로토콜의 거래지원은 오는 13일 오후 6시에 종료될 예정이며, 출금지원은 2024년 1월 13일 오후 6시에 종료될 예정이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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