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터보재단 ㈜아시아스타엔터테인먼트(엄영식 회장)는 미디어아트 딥다이브(원명진 회장)와 함께 ‘마제스틱 디지털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월15일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 지난9월 국내의 강원도 용평에 이어 제주도 그리고 해외 필리핀, 태국,인도네시아 등에 디지털미디어아트를 설립할 파트너사로 미디어아트 딥 다이브와 계약을 맺은 터보체인(TBC)재단은 내년 8월중 제주시에 ‘마제스틱 디지털 미디어 아트’ 설립을 함께 하기로 협의하였다.
‘마제스틱 디지털 미디어아트’가 설립될 위치로는 주택과별장이 밀집돼있고 목장, 경찰수련원, 라헨느CC,리조트 및 에코랜드,어린이교통공원,너도나도ATV 등을 주변으로 제주시 봉개동 4.3 평화공원 정문 앞에 위치해 있다.
준비된 1만여평의 부지에“마제스틱디지털아트”와호텔.직원기숙사.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조성해 2024년 하반기에 완공될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이루어진 대형 프로젝트로 아시아 디지털 미디어아트의 허브가 될 것으로 주목이 되고 있다.
한편 ㈜아시아스타엔터테인먼트(엄영식회장)는 지난달 블록체인 기반 W2E 숏폼 영상 플랫폼인 ‘터보 플레이하우스’의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이미 많은 기존터보체인 유저들이 리워드로 혜택을 즐기고 있다.
기존에 출시될 국·내외 어린이 캐릭터 식·음료와 본사에서 보유한 애니메이션 블록체인 기술인 터보플레이하우스와 연계된 QR코드에 장착이 되어 준비가완료된 상태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마켓팅 시장인 동남아시아를 먼저 확장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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