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비스킷 프로젝트의 P2E 게임 ‘퍼즐판타지’가 글로벌 오픈베타 출시 후 1개월만에 게임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퍼즐판타지’는 영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별 마케팅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서 서비스 언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오픈베타에서 게임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게임머니는 정식 서비스 후 비스킷 토큰으로 교환 가능하며, 오픈베타 이벤트에 참여하여 토큰 및 게임 NFT를 보상 받을 수 있다.
‘퍼즐판타지’는 ‘라바 NFT’와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한 것 처럼 캐릭터 IP를 보유한 업체와의 캐릭터 콜라보레션을 확대해 유저들에게 신규 게임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NFT-Fi와 함께 다른 게임에서도 비스킷 토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토큰노믹스를 고도화를 진행하여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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