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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들, ‘프로토-다크셰이딩' 지원 방향으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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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들, ‘프로토-다크셰이딩' 지원 방향으로 가닥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11.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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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회의(Ethereum core developer meeting)에 따르면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들은 EIP-4844를 향후 메인넷 업그레이드에 적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24일(현지 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프로토-다크셰이딩(proto-danksharding)'이라고도 하는 EIP-4844를 '포함 고려 대상(CFI)'이라는 목록에 포함시켰다. 이는 제안된 기능에 대한 작업에 전력을 다한다는 의미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이 기능은 내년쯤 메인넷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 제안은 검증인을 위한 스테이킹 인출을 목표로 하는 상하이 업그레이드와 함께 또는 그 이후에 출시될 수 있다.

EIP-4844는 레이어 2 솔루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더리움에 '샤드 블롭 트랜잭션(shard blob transactions)'이라고 하는 새로운 종류의 트랜잭션 형식을 도입하여 이더리움 노드에서 일시적으로 오프체인 데이터를 저장하고 액세스하여 블록체인 앱의 확장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능은 트랜잭션이 이미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보다 5~10배 저렴한 옵티미즘(Optimism) 및 아비트럼(Arbitrum)과 같은 레이어 2 롤업 솔루션을 사용할 때 이더리움을 더욱 저렴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옵티미즘 네트워크 개발자인 OP 랩스(OP Labs)의 CEO 리엄 혼(Liam Horne)은 “EIP-4844는 수명이 짧은 데이터를 위해 이더리움에 새로운 수수료 시장을 추가한다. 롤업은 일반 가스를 하이재킹하는 대신 데이터 가용성을 위해 이를 사용한다. 이것은 수수료를 최대 100배까지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롤업 중심 로드맵의 게임 체인저다"라고 말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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