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0 17:35 (월)
“비트코인, 금보다 더 부패했다”
상태바
“비트코인, 금보다 더 부패했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6.07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벨리 분석가, 비트코인은 부패했으며 금은 신의 선물이라고 주장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2017년 3월 금 가격보다 비트코인 가격이 더 많이 상승했을 당시 암호화폐 옹호자들은 BTC가 금을 대체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자랑을 했다. 하지만 금본위 지지자들은 금을 대체할 수 있은 기술은 이 세상에는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부패된 코인 VS 금은 신의 선물

언론매체 키트코 뉴스(Kitco News)와의 인터뷰에서 가벨리 골드 펀드의 분석가 크리스 만시니(Chris Mancini)는 비트코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만시니는 부패된 자산은 금을 대체할 수 없다며 “큰 그림을 보면 비트코인 자산은 심하게 부패를 했으며 그 이유는 비트코인은 사람이 창조했기 때문이다. 금은 부패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금은 신이 만들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분석가 만시니는 비트코인 캐시(BCH) 혹은 비트코인 골드(BTG) 등과 같은 암호화폐는 정상이 아니며 그 이유는 개발자들은 한 암호화폐로 다른 암호화폐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와 반대로 금은 어디에 숨기든지 간에 어느날 금을 다시 발견했을 때 두 개가 되지는 않는다고 만시니는 설명했다.

가벨리의 분석가 만시니, 트위터 논쟁 야기

만시니의 발언은 트위터 상에서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불만을 샀다. 암호화폐 옹호자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BTC 역시 어떻게 보면 신이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BTC는 자기 인지가 되는 프로토콜에 기반해 우리의 통합된 무의식을 채굴한다.”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이라도 중앙은행들은 비트코인 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만시니는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점은 인정을 하는 듯 보였다. 만시니는 “비트코인은 현재 복사할 수 없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만시니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비트코인을 구매하거나 지급준비금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에 반해 금은 중앙은행들이 비축을 하는 대체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