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젤리스페이스가 BAYC를 뛰어넘는 명품 NFT를 위해 THE HANA NFT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THE HANA에서 메타젤리스 IP를 이용한 PB상품인 젤리박스를 런칭한다. 또한 젤리박스 구매시 나오는 메타젤리스 스티커 10개를 모으면 명품을 받을 수 있는 명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젤리박스는 더하나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THE HANA NFT는 글로벌 D2C 포털, 더하나에서 한정 발행한 명품 멤버쉽 NFT 프로젝트이다. 홀더들에게 유명 명품 브랜드 제품 40%~83% 할인 및 신상 제품 시즌오더(사전주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 대표 국유기업 절강 TV 그룹(란매 문화 과학기술 유한회사)과의 협약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NFT를 중국으로 유통하고 있다.
(주)젤리스페이스 조현진 대표는 “메타젤리스와 THE HANA NFT의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 가치 상승과 NFT 시장을 같이 넓혀 갈 수 있는 파트너로서 또한 새로운 홀더 플레이 사례를 만들 수 있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THE HANA 담당자는 “이번 협약으로 THE HANA의 명품, 한정 PB 상품과 메타젤리스 IP 융합을 통해 NFT REALITY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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