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의 PFP NFT 프로젝트 메타젤리스가 홀더와 홀더 지인 등 약 250명이 참석한 밋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9일 오후 5시 이태원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린 밋업은 대한민국의 BAYC를 표방하는 메타젤리스의 로드맵과 파트너사 소개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인기 레퍼 치타의 공연과 메타젤리스와 콜라보 한 싱어송라이터 백찬이 참석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인기 연예인과 유명 인사들의 메타젤리스 PFP 홀더가 증가한다는 소식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초기 50만원 가격으로 시작한 메타젤리스 PFP는 현재 바닥 가격 약 700만원으로 상승하였고, 1억 목표로 임직원들과 홀더들이 한마음로 한국의 BAYC를 지향하는 의지를 불태우기는 모습이었다.
암호화폐 겨울 우려로 시들해 가고 있는 NFT 시장에서 메타젤리스가 다시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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