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러시아가 중국과 단일화폐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포스트쉐어가 전한 러시아 관영 매체 스푸트니크 일본지사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주도의 유라시아 경제연합(EAEU) 회원국들이 중국과 자유국제화폐 및 금융시스템을 위해 단일화폐 도입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라히사 경제위원회 통합거시경제위원회 측은 “세계 경제 침체와 EAEU, 중국에 대한 제한적 조치에 대한 공통 위협을 고려하면 정기적인 대화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을 활성화해야한다”고 말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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