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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이 커머셜 플랫폼 메디우스(MEDIEUS), 프로비트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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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이 커머셜 플랫폼 메디우스(MEDIEUS), 프로비트 상장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12.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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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메디파이 커머셜 플랫폼 메디우스(MEDIEUS)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에 신규 상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2월 23일 오후 5시부터 프로비트는 비트코인(BTC) 마켓에서 메디우스 코인(심볼 MDUS)에 대한 거래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에 상장한 메디우스는 의료 서비스(Medical)에 파이낸스(Finance) 개념을 접목해 메디파이(Medi-Fi)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메디컬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병원 방문 후 받은 진료 영수증, 건강검진 결과, 처방전 등 마이 데이터를 공유하면 일정 포인트로 보상받고 메디우스 코인(MDUS)으로 교환 및 결제까지 가능하다. 또한, 국내 최초 의료 오픈 마켓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쇼핑을 하듯 정보와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일종의 의료 핀테크 서비스이다. 병원 예약부터 진료 후 마디데이터를 통한 보상, 의료 상품 이용까지 모두 한곳에서 이용 가능한 (Care to Earn, Earn to Pay)  메디컬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한 것이다.

현재 메디우스는 사용자 경험의 평판 키워드 분석과 국내 병원(7만 개) 및 의사(5만 명)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의사/검진센터를 추천해 주는 메디컬 통합 검색 서비스와 의약품 정보 검색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LG유플러스, 신한라이프, 농협카드 등 대기업과 잇단 제휴를 통해 기업 고객 대상 모바일 건강 검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향후, 메디우스는 개인 의료정보 보호 및 관리에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단계별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 온라인 의료서비스 오픈 마켓 론칭 ▲NFT 의료상품 및 마이데이터 거래 상품 출시 ▲병원-의사-환자간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구축 ▲메타버스 원격진료를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 관광) 등 다양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메디컬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의료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우스의 박보현 대표는 “데이터가 경쟁력이고 돈이 되는 마이데이터 시대이다. 메디우스는 마이데이터로 돈을 벌어서 세상의 모든 의료를 쇼핑하는 새로운 개념의 메디컬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했다”며 “프로비트 첫 상장을 발판 삼아 더 많은 사람이 메디우스에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우스와 프로비트는 상장을 기념해 오는 1월 4일까지 총 900만 원 상당의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비트에서 메디우스 코인(MDUS)을 20만 원 이상 순매수 고객에게 총 5백만 원 상당의 메디우스 코인(MDUS)과 3백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각종 커뮤니티, SNS 채널 등에 이벤트 포스터를 홍보한 고객에게는 총 100만원  상당의 메디우스 코인을 선착순 지급한다. 이 밖에도 메디우스 플랫폼에서는 신규 회원 가입하기, 건강검진 결과 등록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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