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표, 블록체인 활용해 정부 내 투명성 촉구

    • 입력 2019-03-15 08:27
    • |
    • 수정 2019-04-25 19:05

미국 하원 공화당 원내 대표 케빈 맥카시, 블록체인 기술 실험 필요성 주장

미국 하원 공화당 원내 대표 케빈 맥카시가 블록체인 기술 실험 필요성을 주장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하원 공화당 원내 대표 케빈 맥카시(Kevin McCarthy)가 블록체인 기술이 미국 정부에게 효율성 및 투명성을 증진할 것인지 확인하기 위한 실험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했다. 화요일 열렸던 의회 근대화 특별위원회(Select Committee on the Modernization of Congress)에서 연설이 있기 전 맥카시 대표는 블록체인이 금융 산업 내 보안을 혁신화하고 있으며 입법 과정에 투명성에 대한 판을 바꿀 것이라고 언급했다.

맥카시 대표는 “미국은 미국 고유의 블록체인을 구축하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라며 “기술은 우리 삶을 변화하고 있으며 미국 의회도 변화해야 한다. 미국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며 더 신뢰가 가도록 미국 의회는 변화를 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맥카시 대표는 과거 새로운 법안들을 통과시키는 등 혁신적인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나열하기도 했다.

또한 맥카시 대표는 “나는 미국 입법부가 더 많은 신뢰를 구축했으면 좋겠다. 21세기 기술을 사용해 우리 기관이 더욱더 고객 친화적으로 변화하고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2018년 7월 맥카시 대표와 미국 입법부는 진균성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블록체인 시범운영을 할 것을 제안한바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