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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모노크롬, 180만 달러 규모 시리즈 A 기금 모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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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모노크롬, 180만 달러 규모 시리즈 A 기금 모금 완료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1.09.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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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호주의 디지털 자산 관리자 모노크롬은 기관급 암호화폐 자산 솔루션의 잠재력이 향상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암호화폐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들이 주도하는 18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기금 모금 행사를 마무리했다.

1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자금 투입은 모노크롬이 비트코인 및 기타 디지털 자산을 전문으로 하는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리즈 A는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 전략 책임자 샘슨 모우(Samson Mow), 전 바이낸스 CFO 웨이저 우, 블루시프트(Blueshyft) 및 디파이 프로토콜 신세틱스(Synthetix)의 설립자인 캐인 워윅이 공동으로 주도했다. 인상 후 모노크롬의 총 가치는 약 1,500만 달러로 추산되었다.

모노크롬은 올해 초 바이낸스 호주의 전 최고 경영자인 제프 유(Jeff Yew)에 의해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모노크롬은 도매 투자자들을 위한 자본 성장 수단인 모노크롬 비트코인 펀드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 펀드는 미국 신탁회사 비트고 트러스(BitGo Trust)트가 관리하는 실물 비트코인에 거의 100%를 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웨이져 우는 모노크롬을 호주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된 접근을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인 투자 회사라고 설명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호주의 진보적인 규제 입장을 강조했다.

다른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호주의 암호화폐 규제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국가는 암호화폐를 돈으로 인식하지 않지만, 디지털 자산 거래는 해당 국가에서 합법이며 자금 세탁 방지 및 테러 방지 자금 조달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금융 규제 기관은 최근 시민들에게 등록되지 않은 암호화폐 사업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모노크롬은 다른 암호화폐 중심 자산 관리자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자산 경제에 포함될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그레이스케일 및 코인쉐어스 제품에 대한 대규모 유입에서 알 수 있듯이 기관 플레이어 사이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도 상당수의 자산 관리자가 암호화폐 투자를 하거나 자산에 대한 노출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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