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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회사 발레, 사상 첫 '블록체인상 철광석 거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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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회사 발레, 사상 첫 '블록체인상 철광석 거래' 완료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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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채광회사인 발레(Vale)와 그의 파트너 기업이 블록체인 상에서 최초의 철광 매수 계약을 완료하였다.

웹사이트 상에서의 한 성명서에 따르면 발레가 난징 아이언 앤 스틸(Nanjing Iron & Steel)에게 176,000 톤의 철광석을 판매하여 원자재를 말레이시아에서 중국으로 실어 보냈다.

발레와 그의 파트너 기업은 신용장을 발행하기 위하여 블록체인 플랫폼 칸투어(Contour)를 사용하였다. 선적 서류와 선적되는 재화의 목록을 담은 전자 선하증권이 essDOC의 CargoDocs 솔루션을 통하여 처리되었다.

회사는 이런 형식의 거래는 블록체인 기술상에서 가능한 이해당사자의 문서작업에 실시간 가시성으로 단말간 보안을 보장한다고 말한다. 발레는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당사자들이 교환해야 하는 이메일과 서류작업을 크게 줄여준다.

회사는 성명서에서 ”이것은 전통적 서류 집중형 무역 거래에 혁신을 가져다 주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철강 가치 사슬에 예측성을 더하는 판매와 무역 과정의 디지털화를 향한 중대한 이정표이다.”라고 말했다.

채광 거대기업들은 선적 비효율 제고를 위하여 블록체인의 사용을 추구하고 있다. BHP 그룹이 5월에 바오스틸(Baosteel)과 최초로 블록체인 철광석 매수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 기술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유지 가능한 바이오연료를 인증하기 위하여 일본의 선적 회사인 NYK와 시범 테스트를 수행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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