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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비체인과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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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비체인과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 보호"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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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블록체인상 데이터 일치땐
BMW 시스템이 스스로 구매자 구분·결정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독일 자동차생산기업 BMW가 불법복제로부터 BMW의 제품을 보호를 위한 분산원장도구를 개발하기 위하여 블록체인 기업 비체인(VeChain)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용자의 사전 계정으로 직접 전세계 50군데 이상의 금융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는 나스닥, 런던 증권거래소, 도쿄 증권거래소가 포함된다.

독일 투자자 매거진 Fuchsbriefe에 따르면 베리파이카(VerifyCar)라는 탈중앙 어플리케이션(dApp)이 비체인토어(VeChainThor) 블록체인 상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dApp은 마일리지, 수리, 추가 서비스와 같은 차량에 관련된 데이터를 저장한다. 어플리케이션으로 비양심적 판매자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가 모인다.

BMW는 운전자가 어떤 데이터가 누구에게 공개되는지, 대상이 워크샵인지 아니면 잠재적 구매자인지의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BMW의 대표가 말하길 “정보가 블록체인 상의 데이터와 일치하면, 정보를 받는 사람은 의심의 여지없이 해당 정보의 정확성을 믿을 수 있다”고 한다.

마일리지 데이터는 BMW 장비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수집된 다음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전송된다. 양측 회사들은 앱이 차량의 마일리지를 속이려는 어떤 시도도 방지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BMW, 제너럴 모터스, 포드, 르노, 혼다는 2019년 10월 운전자들이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주차나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차량 블록체인 기반 신분조회 시스템의 테스팅을 발표했다.

발표 시점에는, 전세계 자동차제조업체들은 연합하여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MOBI(Mobility Open Blockchain Initiative)에서의 이용을 위하여 차량 신분식별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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