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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 코로나 시대 '콘텐츠 수출'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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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 코로나 시대 '콘텐츠 수출' 핫라인 구축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8.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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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국내 콘텐츠 기업 모집
300여 해외 바이어와 매칭 지원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해외 진출 상시 지원에 앞장선다.

콘진원은 ‘글로벌 온라인 상시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오는 13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국내 콘텐츠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해외바이어와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정된 참가기업은 이번 비즈매칭을 위해 마련된 플랫폼에 자사의 콘텐츠를 무료로 등록해 온라인 전시를 할 수 있고, 해외비즈니스센터를 통해 확보된 해외바이어와 화상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광화문에 위치한 콘진원 CKL기업지원센터에 참가기업을 위한 화상 수출상담장이 마련되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언어별 통역을 지원해 비즈매칭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7개국 8개소(▲미국센터 ▲중국 북경센터 ▲중국 심천센터 ▲일본센터 ▲유럽센터 ▲인도네시아센터 ▲UAE 마케터 ▲베트남 마케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해외비즈니스센터가 연내 총 300여 명의 바이어 확보를 목표로 각 지역 거점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콘텐츠 기업과 해외비즈니스센터 간 ‘핫라인’이 구축되어 코로나19의 장벽에 구애받지 않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콘텐츠 기업은 해외비즈니스센터와 실시간 소통 및 컨설팅 등이 가능하게 되며, 이외에도 연계 행사 추진 시 화상 상담회 참가 기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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