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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암호화폐 산업에 기관 투자 대거 진입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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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암호화폐 산업에 기관 투자 대거 진입할 전망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12.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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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암호화폐 산업 규제 확실성 증가
내년에는 암호화폐 산업에 기관투자가 대거 진입할 전망이라고 PwC 관계자가 전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프라이스워트하우스쿠버스(PwC)의 홍콩 지부 아시아 핀테크 및 암호화폐 총괄 헨리 아슬라니언(Henri Arslanian)이 “2019년에는 암호화폐 산업에 기관투자가들이 대거 영입될 것이다”라고 12월 2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의견을 밝혔다. 2019년 암호화폐 전망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슬라니언은 “암호화폐 생태계는 2019년을 기다리고 있다. 재미있는 일이 많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아슬라니언은 2019년이 규제 확실성 증가로 2018년과 많이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아슬라니언은 “은행 등 많은 큰 손들이 고유의 솔루션을 론칭하고 암호화폐 회사에 투자를 하면서 암호화폐 공간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동향으로 인해 기관 수준의 전문가들이 암호화폐 산업 내 대거 유치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PwC는 컨설팅 및 감사 서비스를 젝오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회사이다. 영국 런던에 본사가 소재한 PwC는 1849년에 설립됐으며 회계 회사 상위 4위에 들 정도로 규모가 큰 회사이다. PwC 홍콩 지부는 2017년 말 자문 서비스에 대한 지불 방법으로서 비트코인을 수용했다.

아슬라니언의 주장을 뒷받침이라도 하는 듯 주요 기관들의 암호화폐 진입과 관련해 이미 많은 발표가 있었다. 12월 초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언급했듯이 전 세계 최대 2위 증권거래소인 나드닥은 2019년 상반기에 비트코인 선물 출시 계획을 밝혔다. 또한 NYSE 등을 포함해 23개의 거래소를 운영하는 회사인 ICE는 2019년 1월24일 고유의 백트(Bakkt) 디지털 자산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하면서 일부 월가 대기업들은 암호화폐 산업에서 후퇴 조짐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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