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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국가 디지털 통화 토큰화 파일럿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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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국가 디지털 통화 토큰화 파일럿 개시
  • 김영남 기자
  • 승인 2020.05.20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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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RBI 홈페이지]
[사진출처=RBI 홈페이지 캡처]

[블록체인투데이 김영남 기자] 오스트리아의 Raiffeisen Bank International (RBI) 이 폴란드-영국 핀테크 기업인 Billon과의 협력을 연장해 DLT 기반의 국가통화의 토큰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두 기관은 엔드투엔드 수준에서 디지털 국가통화의 송금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국가 및 은행, 기업 간 거래속도 향상과 유동성 관리 개선을 목표로 RBI 코인으로 불리는 토큰화 플랫폼의 초기 작업을 수행 중이며 이 작업은 2020년 말까지 수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RBI 코인은 RBI 와 Billon의 이전 협력 프로그램인 Elevator Lab 프로그램에서 개발되었으며 Billon은 지난 3월초에 완료된 이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디지털 유로를 통한 전자 거래를 구현한 바 있다.

이번 파일럿은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중동부 유럽 (CEE) 소재국인 벨라루스, 체코, 폴란드,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은행 간 자금 거래를 다루게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파일럿에 참여하는 국가에 따라 연동되는 국가 화폐가 결정될 것이며 유로화나 다른 중동부 유럽국의 국가 화폐가 1:1로 연동될 수 있다고 RBI 은행의 대변인은 밝혔다.

한편 RBI 은행은 중동부 유럽 지역 13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및 투자은행이며 약 47,000명의 임직원과 2,000여개의 사업장을 통해 1,670만명의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는 대형은행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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