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콘, 엑소 플랫폼으로 기존 금융시장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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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콘, 엑소 플랫폼으로 기존 금융시장 연결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1.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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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전시현 기자] 페이먼트 수단으로써 카드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한 해 카드 발행량은 9560만가량 된다. 미국이 3340만개로 가장 많고, 한국을 다음으로 영국과 캐나다 순서로 그 발행 량 크다. 이 숫자는 매년 증가하여 한 해의 카드 발행량은 2억 개에 이른다.

카드 발행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카드의 년 사용 비용도 증가 추세이고, 총 비용은 7550억 달러에 이른다. 사용자에게 현금보다 카드사용이 쉽고 일반적이다. 그래서 카드 시장을 진출하려는 회사는 치열한 경쟁의 레드 오션(red ocean)을 우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블록체인 산업에서의 카드사업은 도전은 많지만 생태계를 이룬 곳은 비교적 적다. 그리고 그 체계가 안정화되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블루콘 카드는 직접 고객을 늘리고 사용처인 가맹점을 직접 늘리는 B2C가 아닌 거래소와 거래소 사용자에게 카드를 보급하고 그 사용처는 기존 금융서비스사에서 사용하는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다. 블루콘 관계자는 “블루콘 EXO-Platform을 통해 거래소를 연결하고 서비스가 유연하게 진행하게 작동한다”라고 전했다.

암호화폐의 실제 사용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TenX와 Wire, Manaco, Shift, Bitpay, Revolut 등 다양한 암호화폐 카드가 등장과 함께 사용성을 선이고 있다. 타 카드의 경우 비자 혹은 마스터 카드 사용으로 사용처의 제한을 받거나 계약에 의해 해지의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다. 그러나 블루콘 카드는 EMV 스펙 준수로 사용이 가능하며, B2B로 제휴하는 세계 거래소들을 통해 통화, 코인의 사용성이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무기명 카드 발급이 가능해 외국인과 어린이 및 여행자 등 신분 확인의 까다로움이 필요 없거나 일시적 사용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발급이 가능하며, 출금의 제한이 없어 현금화하여 사용하는데 유리하다.

블루콘 카드 종류는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모바일카드 등이 있다.

선불카드: 정해진 금액을 환전하여 미리 충전하는 카드

미리 일정 금액을 환전하여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을 통해 소지한 코인을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카드이다. 블루콘의 EXO-Platform을 통해 1회에 1만원, 5만 원처럼 등 자신이 한도를 정해 충전금을 환전하여 사용한다. 때문에 거래소에 환전 수수료를 매번 낼 필요가 없다. 그러나 충전금을 다 사용한 후에 충전을 직접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다.

추후 기존 선불교통 카드처럼 자동충전 서비스도 가능하게 된다. 선불카드는 무기명 카드가 가능하다. 신분 확인이 번거롭거나 한시적인 이용을 원하는 미성년자, 여행자, 외국인들은 선불 카드를 구입하여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선불카드의 이용처는 교통카드로써 버스, 지하철, 택시, 고속도로 및 KTX등을 이용할 수 있고 교통카드가 가맹된 온오프라인 가맹점과 대형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충전 즉시 현금으로 인식되어 출금, 이체 및 온라인 뱅킹이 가능하다.

직불카드: 매 사용시 사용금액만을 환전하여 사용하는 카드

소지한 코인을 블루콘 EXO-Platform을 통해 매 사용시 즉시 환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코인의 가치 상승나 거래소의 거래를 고려한 채 즉각적인 지불에 편리성을 둔 카드이다. 직불카드는 유기명 카드로 신분확인을 통해 발급된다.

기존 카드 스펙을 준수하고 있기 때문에 비자, 마스터 및 기존의 카드 사용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모든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출금이 가능하며 한도가 없다. 만약 해외에서 사용하기 원한다면 제휴된 거래소나 은행을 통해 출금이 가능하며, 현찰 출금도 허용된다.

신용카드: 자신의 코인잔고 대비 신용으로 거래하는 카드

소지한 코인을 매번 환전하지 않고, 신용으로 거래하는 카드이다. 카드의 가치가 계속 상승 중 일때에도 카드 사용을 지속할 수 있다. 블루콘의 EXO-Platform을 통해 매 거래를 승인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직불카드와 마찬가지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단 기존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연회비 및 결제 대금 지불 시 카드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모바일카드: 여러 형태의 편의성 지원

국내의 NFC 지원하는 카드 형태, 중국의 알리페이나 위챗페이처럼 QR지원,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카드로 사용자는 모바일 폰을 통해 자신의 계정에 접근할 수 있다. 단 서비스 제공사가 해당서비스 위한 인프라를 제공해야 하며 모바일에서는 기밀, 부인방지 등 인증 수단이 필요하다.

이러한 다양한 카드와 혜택을 지닌 블루콘은 지난해 10월 14일 '새로운 경제를 해제하다’라는 주제(Unlocking the new economy)로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500여 명이 참석하는 서밋을 주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온체인의 다홍페이 ▲대시 넥스트의 펠릭스 마고 ▲이오스스웨덴 에릭 비외르크 ▲온톨로지 리준 ▲제네시스 리롱빈 ▲JRR의 릭펭 ▲디지파이넥스 키아나 쉐크 ▲드래퍼드래곤 리차드왕 등 블루콘의 주요 파트너사와 어드바이저, 바이낸스, 후오비, 디지파이넥스 등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참석했을 정도로 성황리를 이뤘다. 블루콘은 서밋 기간 블루패스 앱 1.0 버전의 시연을 선보였으며 앞서 블루콘은 대시 유럽 컨벤션에서 블루패스 0.5 버전을 발표한 바 있다.

js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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