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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블루벨트, MOU 체결로 해외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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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블루벨트, MOU 체결로 해외 진출 본격화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12.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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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BPR 조현진 대표와 블루벨트 코리아 나재균 COO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BRP)
(왼쪽)BPR 조현진 대표와 블루벨트 코리아 나재균 COO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BRP)

 

[블록체인투데이 전시현 기자] 지난 5일, 국내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팅 기업 비알파트너스(BRP)가 다국적 암호화폐 거래소 블루벨트 코리아(Bluebelt)와 블록체인 비즈니스 확장 협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RP와 블루벨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관련 비즈니스 협업뿐만 아니라 국내외 전략적 마케팅 협업, 국내외 거래소 상장 관련 협업 등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거래소 비즈니스 확장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BRP와 블루벨트가 블록체인 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각 기업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블루벨트는 한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에스토니아에서 FIU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호주에서는 정식 거래소로 등록하여 운영 중이다. 블루벨트 거래소에서는 베트남 동(VND), 필리핀 페소(PHP) 등 전 세계 10여 개의 법정화폐 입출금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BRP는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엑셀러레이팅 및 투자 자문을 진행하는 국내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팅 기업이다. 지난 2018년 스포츠 분야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칠리즈(Chiliz)를 엑셀러레이팅해 6,500만 달러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 단기간 최고의 투자 유치 성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지난 7월, BRP는 국내 블록체인 1세대 기업 글로스퍼와 합작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인 포블게이트(FOBLGATE)를 론칭했다. 포블게이트는 오픈 6개월 만에 바이낸스(BNB), 후오비(HT), 레이븐(RVN) 등 국내외 유망 코인을 상장하고, 국내 최대 홀덤 펍 KMGM과 제휴를 체결하여 실물 서비스와 암호화폐를 결합한 독특한 서비스를 만들었다.

BRP는 이번 블루벨트와의 사업 제휴 체결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의 해외 진출을 위한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고 설명한다.

조현진 BRP 대표는 “블루벨트는 전 세계 10여 곳에서 다국적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다양한 법정통화 채널을 구축한 역량 있는 기업이다. 블루벨트와의 제휴는 향후 BRP의 해외 진출뿐만 아니라 현재 운영하고 있는 포블게이트의 해외 진출에도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유망 코인을 발굴하고 해외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나재균 블루벨트코리아 COO는 “10년 이상의 아시아 전통 금융시장에 대한 경험을 쌓아온 블루벨트와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성장시켜온 BRP 간 협약을 통해 양사가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s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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