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모네로 백만장자' 우크라이나 최연소 의원 "토큰 출시하는 것이 목표" '모네로 백만장자' 우크라이나 최연소 의원 "토큰 출시하는 것이 목표" [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로스티슬라브 솔로드(Rostislav Solod)는 우크라이나 크라마토스크(Kramatorsk)시의 최연소(19세) 의원이다. 이와 함께 그는 암호화폐 백만장자이다.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로드는 유리 솔로드(Yuri Solod)와 나탈리아 코롤레프스카(Natalia Korolevska) 두 국회의원의 아들이다. 그는 올 가을 학교를 졸업하고 정치에 입문했다. 그는 의무 재산 신고서에서 자신이 보유한 가상화폐는 18만5000모네로(monero), 즉 2450만 달러(약 267억 2,200만원)어치라고 밝혔 해외뉴스 | 블록체인투데이 | 2020-12-14 15: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