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9일, ASEAN Decentralized 2.0 행사에 앞서 GBF의 대표 Praneet Kumar가 말레이시아 ‘다뚝 아미루딘 함자(Datuk Amiruddin Hamzah)’ 재무부 차관을 만나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과 이를 통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다뚝 아미루딘 함자’ 차관은 ASEAN Decentralized 2.0행사가 블록체인 분야의 탁월한 행사이므로 말레이시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본 행사에 기조 연설을 수락했다.
사실 말레이시아의 기술은 이미 여러 산업분야에 걸쳐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음이 인정받아 왔으며,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블록체인 산업에서도 많은 관심과 기회를 갖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글로벌 블록체인재단 (Global Blockchain Foundation)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인 Praneet Kumar는 월드 블록체인 정상회의 (World Blockchain Summit)의 가장 야심적인 프로젝트인 블록체인 기술을 세계에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10년 이상 Legal & Compliance Advisory, IP 관리, 기술 및 사이버 보안, 건강 및 건강, 교육 및 훈련, 럭셔리 및 패션, 전자 상거래 유통 및 유통, 부동산 및 인프라의 교차 기능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기여를 해 왔다.
특히, Praneet Kumar 대표는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컨텐츠 및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교육 및 개발, 비주얼 브랜드 관리, 기금 모금 및 국경간 상거래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재단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GBF는 현재 WBS World Tour 2018의 일환으로 Blockchain, DLT & tokenomics 공간의 50개 이상의 주요 시장 및 신흥 시장과의 긴밀한 통합을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는 국가 주요 행사로써 정부 지도자, 기업 및 중소기업가, 학계 및 관련 창업자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인물들을 대거 초청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정부, 대기업, 학자 등 주요 인사들의 연설과?2일 간의 정상 회담이 진행되며, 패널 토론, ICO 및 제품 런칭, 네트워킹, 마스터 클래스 및 데모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Dr. Sanjay Kumar 기자
